'재벌집 막내아들' 작은아버지와 며느리의 뜻밖의 인연 공개됐다'재벌집 막내아들' 출연으로 특별한 인연을 만나 감회가 새로웠다는 조한철은 조카며느리 모현민 역의 박지현 배우와의 인연을 밝혔다. 조한철은 과거 전 소속사에서 2~3년 동안 박지현의 연기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버지 반대에도 가수되기 위해 무작정 한국 와 알바하던 여학생티파니가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더욱 활발한 국내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6일 써브라임은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가진 티파니 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티파니 영과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경영 능가할 정도로 다작한다는 배우의 2022년 출연 작품조한철이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합류한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인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연기 너무 잘해서 '베트남 사람'으로 오해 받았다는 여배우, 이 사람입니다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신현빈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JTBC는 지난 7일 '재벌집 막내아들'의 주연 배우 신현빈의 캐릭터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포스터 속 신현빈은 디케의 저울을 곁에 두고 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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