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인터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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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 '대학로 양조위'로 불렸다는 연극 배우의 최근 모습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배우 정성일이 현재 '더 글로리'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음에도 차기작을 뮤지컬로 정했다. 그는 "무대를 너무 좋아한다. 자양분 같다. 저에게 재료 같은 것이다. 밖에 매체에서 썼으면 채워야 한다”며 차기작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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