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 아내가 쓴 유언장 읽고 활동 중단한 유명 연예인가장 유명한 개그맨 중 한 명으로 손꼽혔지만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춘 개그맨이 있습니다.바로 옥동자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종철인데요.과거 그는 개그콘서트 방청객으로 온 후배 개그맨 김시덕의 여자 친구의 친구인 황규림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방송 안해도 연봉 1억+ 재산 00억대 개그맨 "예쁜 여자 좋아한다"30년차 개그맨으로 김준호, 강성범에게 개그콘서트 출연을 제안하기도 하며 공개 코미디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를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 심현섭인데요.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의 ‘102번째 소개팅’을 위해 고모 심혜진이 직접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2분 만에 완판 행렬' 주부로 변신했던 개그맨의 초대박난 사업개그맨 정종철이 음식 사업가로 성공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정종철은 '옥주부 제육볶음'을 2분 만에 완판시킨 저력을 뽐냈다. 앞서 정종철은 '옥주부'로 활동하며 요리에 대한 남다른 실력을 드러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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