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콘서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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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에이즈 사망설'에 눈물 지었던 여가수, 끔찍했던 속마음 털어놨다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스타들의 황당 루머'를 주제로 다뤘다. 이날 스타들의 황당 루머 1위의 주인공은 주현미였다. 방송에 따르면 주현미는 1994년 당시 에이즈 사망설에 휩싸였으며 가족 모두 에이즈에 걸렸다는 소문까지 번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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