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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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절박하다" '응답하라 1988' 신 스틸러 아역 '진주'의 근황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쌍문동 골목의 막내 '진주' 역을 맡았는데요. 오빠인 선우의 이쁨을 한 몸에 받는 늦둥이 동생이었죠. 김설은 "'응답하라 1988' 진주로 다들 알아보신다"며 "다른 배역도 하고 싶어서 그 이미지를 깨려고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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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먹어 두 달 만에 20cm 자랐다는 초등학생의 현재 모습 지난 29일 MBC에서 방송된 '금수저'에서 육성재는 돈 때문에 가족을 포기한 죄책감과 괴로움을 가지면서도 '금수저'의 삶을 지키고 싶은 인물의 욕망을 그려내며 호평을 받음은 물론 뛰어난 비주얼로 본투비 아이돌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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