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진차기작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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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인줄…" 소름 돋는 붕어빵 미모 자랑한 광양 출신 여배우 자매 배우 김옥빈이 동생인 배우 채서진(본명 김고운)과 함께 근황을 알려 화제다. 김옥빈은 지난 5일 "오늘 결혼식"이라며 한 결혼식장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채서빈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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