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데뷔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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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배우러 남아공 유학갔다가 현지에서 모델로 발탁됐던 남학생의 현재 채종협이 극 중 반지음의 16회차 전생인 복동이로 특별출연한다. 복동이는 일제강점기 시대 인력거꾼으로 살아가며 사랑하는 이를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인 인물이다. 한편 채종협은 현재 '무인도의 디바'에서 YGN 예능국 PD 강보걸로 분해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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