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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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 보이더니... 9살 연하와 결혼해 '46살' 노산했다는 여배우 결혼과 출산은 인생의 주요한 사건이다. 여기, 아이를 출산하고 가정을 이루며 과거보다 나은 삶을 살게 됐다고 전한 스타가 있다. 비로소 '인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한 그녀는 바로 배우 최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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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최지우’ 20년 넘는 찐우정 자랑한 여배우가 공개한 사진 속 멤버들 배우 최지우가 고속버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얼마만의 고속버스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얼굴이 설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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