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동료들 위해 회사까지 차렸다는 '엘리트' 방송인의 근황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지난달 연예 기획사 '웨이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외교관이 꿈이었던 타일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다니며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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