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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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싸우고 헤어졌던 여배우가 3개월 만에 먼저 연락해 프러포즈한 이유 배우 한다감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인 윤나희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고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풀하우스’ 등의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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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꾸고 '불면증' 싹 사라졌다는 여배우, 개명 전 이름은 이거였다 3일 배우 한다감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선녀 두리안'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1999년 MBC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배우로 데뷔해 2018년 이전까지 본명이었던 '한은정'으로 활동했으나 예명을 '한다감'으로 바꾼 뒤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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