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압구정 한복판에서 길거리 캐스팅됐던 여성의 현재 모습배우 황정음이 남편, 아들과 야구장 나들이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LG 트윈스 모자를 쓰고 야구 경기를 관람 중이다. 황정음은 훌쩍 큰아들과 함께 야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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