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사진으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던 배우가 있습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재벌집 손녀 효주를 연기한 이주빈인데요.

극중 입을 웨딩드레스를 가봉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이주빈은 이 웨딩드레스 사진으로 쇄골 라인과 직각 어깨, 작은 얼굴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죠.

미모로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주빈, SNS를 통해 꾸안꾸 데일리룩과 미모를 뽐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이번 데일리룩 무대는 바로 뉴욕! 최근 미국에 간 이주빈은 뉴욕을 무대로 화보를 방불케하는 인증샷을 찍어 공개 중입니다.
뉴욕의 가을을 포토존 삼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 이주빈!
뉴욕에서도 뽐내고 있는 남다른 비율!
물론 여동생과의 우애샷,
관광객 모드의 인증샷도 놓칠 수 없죠!
지금 이 순간 가장 부러운 사람…ㅠㅠ
참, 이주빈은 가족을 만나기 위해 뉴욕을 찾았다고 하네요. 이주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으로 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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