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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잘 입는 구웅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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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웅은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 최근 남친짤 제조기로 떠오르고 있는 신흥 강자가 있다.

바로, 큰 키와 작은 얼굴의 넘사벽 비율로 어떤 옷을 입어도 연애 세포를 깨우는 남친룩으로 만들어버린다는 안/보/현

사심 듬뿍 담아♥ 데이트 코디로 손색없는 안보현의 여심 저격 일상 패션들을 모아봤다.

평소 차박 캠핑을 즐긴다는 안보현. 셔츠스커프 여기에 스포티한 양말로 멋을 낸 캠핑룩으로 가을 감성을 물씬 자아냈다.
일교차가 커지자 터틀넥셔츠를 레이어링해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이맘때면 레더 아이템을 즐겨 입는 안보현. 올블랙룩을 연출할 때면 그의 무결점 뽀얀 피부가 더욱 빛이 난다. 또한, 올블랙엔 꼭 메탈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요즘은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다양한 후드, 맨투맨으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
맨투맨에는 유행을 타지 않는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낸다.
커다란 후드 집업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뿜뿜하는 안보현.

스트라이프 양말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룩은 나이를 짐작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그가 올해 34세라는 걸 알아챌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부드러운 남성미를 어필하는 데 ‘니트’ 만한 아이템이 또 있을까.
안보현은 길고 긴 목선이 돋보이는 V넥 라인의 니트를 즐겨 입는다.
최근엔 심플한 셔츠에 가을가을한 색감의 니트를 어깨에 걸쳐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187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롱 아우터’요즘 그의 최애템이다.
화사한 ‘핑크’로 컬러를 맞춘 젠더리스 느낌의 독특한 패션도 소화력이 갑..☆

뭐니뭐니해도 안보현의 탄탄한 복근과 훤칠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하는 것 ‘슈트룩’이 아닐까 싶다.

쭉쭉 뻗은 팔다리로 어떤 컬러, 어떤 패턴의 수트든 시크하게 소화해낸다.
특히 올블랙 수트를 입을 때면 상남자 매력이  지난해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앞머리를 훤칠하게 올린 채 선보인 올블랙 슈트룩은 여전히 팬들의 박제 요청이 빗발친다.포텐↗↗

minnnu3@newsai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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