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유독 눈에 띄는 미모와 넘치는 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을 것 같은 남다른 외모의 스타들, 그들이 직접 공개한 과거 사진들이 있다.
지금의 얼굴이 그대로 엿보여 동안 미모까지 인증한 스타들의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살펴보자.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054/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0_0-1.webp)
지금의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팬들을 놀라게 한 이 사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 속 소녀는 자라서..‘뿌잉뿌잉’의 주인공!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057/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2_0-1.webp)
황정음이 된다.이게 바로 ‘떡잎부터 완성형’이라는 것인가..!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또렷한 눈, 코, 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00/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3_0-1.webp)
송가인도 최근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를 회상했다.초등학교 꼬마대장 시절(송가인 인스타그램)
래들보다 큰 체격과 남다른 분위기로 떡잎부터 우월한 포스를 인증해 웃음을 자아낸다. 송가인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이미지도 그대로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02/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4_0-1.webp)
브레이브걸스 유정의 트레이드마크 ‘꼬부기’ 눈웃음은 어릴 때부터 있었다.
사진 속 유정은 어릴 때부터 ‘꼬부기’를 똑 닮은 눈웃음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04/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5_0-1.webp)
누가 봐도 그의 유년기 시절인 것을 알 수 있는 이목구비와 특유의 표정. 웬만한 눈썰미가 없어도 누군지 맞힐 수 있을 듯한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이 어린이가 자라서 MSG워너비의 ‘박재정’이 됐습니다.쁘띠 뮤비에 못 넣은 귀한 사진(MSG워너비 공식 인스타그램)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06/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6_0-1.webp)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박재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08/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7_0-1.webp)
크고 맑은 눈망울과 오똑한 코로 어릴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던 이 남자. 사진 속 소년은 지금과 똑같이 훤칠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데..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09/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8_0-1.webp)
바로 ‘고경표’의 어린 시절 사진이다.모범생 느낌이 물씬 나는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13/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9_0-1.webp)
장꾸 매력이 뿜뿜하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이는 누굴까?귀여움이 넘치는 아역배우 시절 사진과 환하게 웃고 있는 갓난아기 시절을 공개한 이는 ‘여진구’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15/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10_0-1.webp)
지난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해 이후 MBC ‘해를 품은 달’, tvN ‘호텔 델루나’, JTBC ‘괴물’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어느새 16년차 배우가 됐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18/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11_0-1.webp)
스키장에서 남다른 포스를 뿜뿜하고 있는 의젓한 소년은 커서 누가 될까?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스키장을 압도한 장난꾸러기 소년은 씨엔블루의 ‘정용화’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20/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12_0-1.webp)
어릴 때부터 유난히 큼지막한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을 과시해 온 정용화.뒤이어 공개한 과거 사진으로 그는 ‘모태 미남’임을 입증했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22/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13_0-1.webp)
올해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연예계 대표 동안 미인 황우슬혜. 그의 어린 시절은 그야말로 ‘떡잎부터 완성형’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새초롬한 표정은 지금의 모습과 별반 다름이 없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24/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14_0-1.webp)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은 유독 ‘한복’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어릴 때부터 한복을 정말 좋아했던 양지은이에요(양지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어린 시절 양지은은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3/18165126/contentv_newsade_2041_kh4gpR9xJ8_15_0-1.webp)
어릴 때부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 온 소녀는 커서 ‘김나영’이 된다!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단발머리로 귀여움을 자아낸 어린 시절 김나영.
그는 여전히 환한 미소와 큰 키, 우월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