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섹시한 가르마 잘 어울리는 연예인
한쪽으로 머리를 몰아 볼륨감 있게 쓸어 내리는 7:3 가르마!
섹시미와 반전 매력을 어필하는 데 제격이다.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가르마는 7:3 가르마죠!
(차홍,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7:3 가르마를 잘 소화하는 셀럽들을 모아봤으니, 간단한 가르마 바꾸기로 이미지 변신을 해보자.
#선미
선미는 최근 7:3 가르마로 걸크러시 매력을 뿜뿜했다.
독특한 컷아웃 티셔츠에 통이 넓은 팬츠를 입고, 빈티지한 그린 백을 들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7:3 가르마로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내려 매혹적이면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까지 뙇..☆
#한소희
평소 4:6 가르마를 유지하는 한소희도 특별한 화보 촬영 때 만큼은 3:7 가르마를 곧잘 선보인다.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어필할 수 있기 때문!
#고준희
고준희처럼 상큼한 단발 머리를 7:3 가르마로 바꿔 무게감을 주면, 도도하고 시크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한예슬
특히 정수리에 볼륨감이 생기면서 얼굴형이 한층 갸름해 보인다.
단발좌 한예슬의 최애 가르마도 단연 7:3!!
#수지
7:3 가르마는 로우 포니테일을 할 때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낸다.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가른 7:3 헤어와 로우 포니테일이 만나면 한층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화보에서도 수지는 풍성한 롱 웨이브 헤어가 돋보이는 7:3 가르마를 선보였다.
풍성해진 헤어스타일에 더욱 작아 보이는 얼굴!
여기에 슬림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더해져 독보적인 화보가 탄생했다.
#제시
7:3 가르마는 머리를 묶으나, 풀으나 섹시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어필할 수 있다.
최근 제시는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특히 긴 머리는 헝클어진 듯 한쪽으로 쓸어내려 내추럴한 매력을 살렸다.
#제니
7:3 가르마를 정갈히 타고 한쪽을 풍성하게 늘어뜨린 사이드 헤어는 성숙한 무드를 극대화시킨다.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주면 레트로 무드를 물씬..☆
#현아
요즘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는 복고 액세서리 ‘헤어핀’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현아는 밝은 탈색모를 7:3 비율로 나눠 다채로운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줬다.
시선을 위로 잡아 끌어 턱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겟했다.
할리우드 피플들이 제일 많이 하고, 여배우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르마는 7:3이에요.
갑자기 가르마 바꾸기가 어색할 땐 잠들기 전, 가르마를 미리 바꿔 타면 다음날 자연스러워요!
(차홍,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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