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최근 근황
김은숙 작가 5년 러브콜
비주얼·연기력 여전해

‘로코 전문가’ 스타 작가, 김은숙이 5년간 섭외에 공들인 배우가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지난 1999년 데뷔해 현재까지도 최고의 자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공유입니다.
공유는 의류 브랜드 ‘스톰(STORM)’의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VJ 활동을 거쳐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공유는 드라마 ‘건빵 선생과 별사탕’, ‘어느 멋진 날’, ‘커피프린스 1호점’, ‘빅’, ‘도깨비’, ‘오징어게임’ 시리즈, ‘고요의 바다’, ‘트렁크’, 영화 ‘잠복근무’, ‘김종욱 찾기’, ‘도가니’, ‘용의자’, ‘부산행’, ‘밀정’, ’82년생 김지영’, ‘서복’ 등 다양한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특히 드라마 쪽에서 두각을 드러낸 공유는 ‘커피프린스 1호점’, ‘도깨비’ 등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도깨비’는 스타 작가 김은숙이 공유를 섭외하기 위해 5년간 공들인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공유는 당시 드라마 출연에 대한 회의적인 마음을 가진 상태였고, 김은숙은 계속된 섭외와 설득에도 작품을 거절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유는 “시간에 쫓기는 촬영 환경 속에서 최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는 두려움이 컸다”라고 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도깨비’로 공유를 설득한 김은숙은 “공유 씨가 ‘이렇게 소심하고 겁 많은 도깨비라도 괜찮다면 하겠다’는 답을 줬을 때 정말 기뻤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은숙은 또 다른 인터뷰에서도 “저도 여러 번 거절을 당했다. 항상 배우들에게 선택권이 있다”며 “제가 원하는 배우는 영화에서도 원하고 다른 드라마에서도 원하기 때문에 배우가 많지 않다”라며 캐스팅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많이 거절한 배우로 공유를 언급, “하지만 끝끝내 도전하고 도전해서 이번 ‘도깨비’를 함께 하게 됐다”며 “촬영한 장면을 보고 있으니 스스로 장하더라. 그 정도로 너무 좋은 배우였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공유는 현재 노희경 작가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과 ‘그들이 사는 세상’ 노희경의 합작으로, 공유, 송혜교의 호흡을 볼 수 있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년대 방송가를 배경으로 한 스타와 그들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대극이라네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