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故 김새론과 친분 없어
장례비 전액 부담 사실 아냐
결국 가짜 뉴스로 판명 났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故 김새론의 장례비를 전액 부담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6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추성훈은 故 김새론의 장례비를 전액 부담하지 않았습니다.
추성훈과 故 김새론은 과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팔라우 편’에서 함께 출연한 적은 있으나, 그 외에 개인적인 친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추성훈이 故 김새론의 장례비를 전액 부담했다는 소문이 확산됐는데요.
또한 한 매체는 추성훈이 딸을 둔 아버지로서 故 김새론에게 부성애적 감정을 느꼈으며, 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장례비를 지원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두 가짜 뉴스이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故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10일 故 김새론 유족의 제보를 받아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김수현과 교제했었다”라고 폭로한 바 있는데요.
그러나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됐을 때부터 교제했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를 들은 故 김새론 유족은 고인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김수현과 교제한 게 맞다며, 증거를 찾기 위해 휴대폰을 포렌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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