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
산불 피해에
쌀 1톤 기부

영남권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연예계에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7일 배우 구혜선은 “산불 피해가 진정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북 안동에 쌀 1톤을 전달드렸다”라고 훈훈한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어 “많은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빠른 진화와 복구, 주민 여러분들의 마음의 안정과 회복을 진심으로 염원드린다”고 밝혀 진심 어린 위로를 더했습니다.
3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산불은 청도부터 시작해 사천, 산청-하동-진주까지 번져 지난 22일 경북 의성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산청-하동-진주 산불은 26일 호우 6시 기준 진화율 77%이며, 진화작업 중 불길에 고립된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6일 경북 의성 부근의 산불 진화작업 중에는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73세 박 모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는데요.
이로 인해 산림청은 원인 파악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헬기 운항을 모두 중단했다가 오후 3시 30분부터 산불 현장 헬기 투입을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구혜선은 2016년 결혼한 배우 안재현과 지난 2020년 이혼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렸던 두 사람의 이혼 과정에서 SNS를 통해 폭로가 이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유튜버 이진호가 둘의 싸움에 끼어들어 법정 싸움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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