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차은우 화제
캠페인 광고로 눈길
연인 비주얼 케미 폭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비주얼 커플의 만남이 화제인데요~
최근 고윤정, 차은우가 모델로 활동 중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 FRANCOIS GIRBAUD)에서 영화 같은 캠페인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Call My Name’을 주제로 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하는 등 연인 같은 케미를 뽐냈는데요~
평소 남다른 비주얼로 유명한 고윤정, 차은우의 만남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생각 못해본 조합인데 장난 아니다”, “드라마 하나 찍어주세요”, “각자도 아름다운데 함께 있으니..”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유튜브에서 15초와 30초 버전으로 공개됐으며, TV는 물론 넷플릭스, 지하철 역사, 항공 기내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고윤정은 현재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후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 차기작이 잇달아 결정된 상태입니다.
차은우는 배우,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데요~
넷플릭스 ‘더 원더풀스’ 출연을 확정, 아이유 신곡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까지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핑크빛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고윤정과 차은우, 또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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