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3개월 근황 전해
아내 허리 부상 언급
“들어준다고 했는데”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 3개월 차의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13일 “이용식의 울산시대 (인물 초대석) 울산 사위의 알콩달콩 신혼생활 개그맨 심현섭.정영림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 ‘울산시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심현섭은 아내 정영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는 최근 아내가 허리를 다친 일을 언급하며 “무거운 건 내가 들어준다고 했는데 급하게 들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신혼인데도“라며 걱정과 함께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부부싸움에 대해서는 “지나고 보면 별것도 아닌데, 둘이 티격태격하면 30초를 안 갔다. 어제도 티격태격했는데 28초 만에 (풀렸다)”라고 말하며 단단한 부부애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울산에 신혼집을 마련한 이유에 대해 “장인·장모님한테 확신을 드리고 싶었다. 결혼 날짜를 잡지 않았는데, 짐을 싸서 울산에 갔다. 제가 서울 갔을 때 두 분이 집에 오셨는데, 거기서 제 점수가 팍 올라갔다”라고 말했는데요.
심현섭은 장인·장모에게 영상 편지도 전했는데요. 그는 “11살 차이라고 고민하셨다고 들었다. 저희는 아무것도 아니다. 11살 차이 귀엽게 봐달라”라며 “외손주를 원하신다고 들었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올해 안에 착상의 기쁨을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1970년생인 심현섭은 지난 4월, 11살 연하의 정영림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연애 과정과 결혼 준비, 신혼 생활의 일부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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