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DM 논란 해명한 꽃자
라이브 방송 통해 오해 풀어
“문제 될 만한 내용 없어”

트랜스젠더 BJ 꽃자가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과 트랜스젠더 세라 사이의 DM(다이렉트 메시지)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꽃자는 “문원 씨와 관련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세라와 아는 사이는 맞는데, 성전환 이후 알게 된 사이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꽃자는 세라와의 라이브방송 도중 두 사람이 맞팔로우라는 것을 보고 서로 주고받은 DM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꽃자와 세라는 “1억을 줘도 DM은 못 보여준다. 5억이면 깔 수 있다”라는 농담을 해 논란이 커졌는데요.
이에 대해 꽃자는 “문원 씨는 세라가 당시 게이였던 것도 몰랐고, 단순히 남자 대 남자로 알고 지내던 관계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당시 발언이 오해의 여지가 있긴 하다. 실제로 확인한 결과 문제가 될 만한 대화 내용은 없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결혼 발표 후 이혼 경력과 전처가 딸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이목을 끌었고, 이후 군복무 시절 괴롭힘, 학창시절 일진설 등 각종 의혹이 쏟아지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 ‘결혼 반대’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문원 측은 “대부분 사실 무근이다. 부동산 사기 영업은 인정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신지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내 일로 팀에 피해가 갈까 봐 걱정된다. 너 때문에 코요태가 끝났다는 말을 보면 정말 무섭다”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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