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테트라포드서 사진
과태료 미부과
최근 근황 화제

소녀시대 유리, 연기자 권유리.
무대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그녀가 최근 SNS 한 장의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유리가 제주도 바닷가 방파제 위, 테트라포드에 누운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 자체는 감성 가득한 여름 한 컷이었지만, 위치가 문제였던 것.

테트라포드는 구조상 위험해서 출입이 금지된 구역이기 때문.
발을 헛디뎌 빠지면 스스로 나오기 어려워 해마다 인명 사고도 이어지는 곳인데.
해양수산부는 이런 장소에 오를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과태료는 부과됐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았다.
사진이 찍힌 장소가 과태료 적용 대상인 국가 소유 방파제가 아닌 ‘공공해면’으로 확인됐기 때문.
다행히 사고 없이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이 사건.
유리는 이후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런 그녀의 센스 만점 데일리룩을 함께 만나보자.

꾸러기 같은 매력
귀여운 프린트가 들어간 링거티를 선택해 아이 같은 이미지를 주었다.
링거티의 배색은 바지의 데님과 비슷한 남색으로 매치. 붕 뜨는 부분 없이 조화를 이룬다.
볼캡이 룩의 포인트. 튀지 않는 색이지만 얕은 깊이감과 챙의 모양, 다양한 활용으로 코디를 완성시킨다.

여름을 즐기는 법
탑 위에 리본 디테일 블라우스를 매치. 시원함이 물씬 느껴진다.
블라우스는 리본을 묶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 러블리함까지 챙겼다.
깊게 파인 넥라인에 펜던트가 큰 목걸이를 포인트로 사용. 허전함을 채워준다.

리넨의 계절
보기에도, 입기에도 시원한 리넨 소재를 룩에 적용시켰다.
하얀 나시와 베이지 팬츠. 아메카지 느낌의 정석 색 조합.
양갈래로 땋은 머리가 이 룩과 가장 잘 어울린다. 수수한 느낌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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