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팔, 성형 경험 고백
“중2 때부터 성형”
‘시술만 26차례’ 밝혀

유튜버 조두팔(본명 조수진)이 자신의 성형 경험을 당당히 털어놨습니다.
조두팔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 공개된 토크 예능 ‘파자매 파티’ 9화에 개그우먼 이세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MC 김똘똘은 세 사람 모두 성형 공감대가 있음을 강조하며 토크의 막을 열었습니다.
그는 “(프로그램명을) ‘코자매 파티’로 바꾸자”는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조두팔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성형을 시작했다”며, 쌍꺼풀 수술 3회, 안면윤곽, 지방흡입 등 지금까지 받은 시술만 26차례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릴 때 정말 뚱뚱했다. 돼지라고 자주 불렸다. 내가 정말 못생겼나 싶었고, 자괴감도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성형 덕분에)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다”고 고백했는데요.

조두팔은 과거 외모로 인해 받은 상처도 얘기했습니다.
그는 가장 상처받았던 악플로는 “성형해도 못생겼다”는 댓글을 꼽으며,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두팔은 “이젠 울지 않고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조두팔은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다 유튜브로 전향한 20대 크리에이터로, 메이크업, 먹방, 성형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조두팔은 지난 2021년 3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문신 제거 시술을 받은 경험을 공개하며 “진짜 이렇게 아플 줄 몰랐다… 말로 표현이 안 된다, 너무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