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억울함 호소
“악마의 편집 탓”
바보 이미지 억울해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자신을 둘러싼 ‘바보 캐릭터’ 이미지를 부정했습니다.
지난 23일, 이미주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이미주, 데블스플랜3 지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이미주는 자신의 이미지가 방송용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제작진이 “저희가 듣기로 바보 캐릭터가 콘셉트였다고?”라고 묻자, 이미주는 “제가 그 느낌이다. 약간 이미지가 귀엽고 바보 같은 느낌이 있었으면 했다”며 “그래서 바보 같은 캐릭터가 많이 나왔던 거지, 은근히 천재”라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이어 “억울한 면이 있냐”는 질문엔 “편집된 게 많다. 원래는 맞힌 게 많은데, 맞히니까 ‘안 돼. 내보내면 안 돼’라고 한 게 진짜 많았다”고 주장하며, ‘악마의 편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게 있냐”는 말에는 “없다”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구구단 게임에서 6X8과 7X3을 모두 맞히며 반전 면모를 보였고, 수도 맞히기에서도 미국, 캐나다, 스위스를 정확히 말하며 지적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유튜브 팀 단톡방에 ‘피디님 데블스플랜 도전해 봐도 되나요. 방송에서 깡깡이 모습이 다 콘셉트여서 보여줄 기회 만들기’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플랜 시즌3’ 출연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한편, 이미주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등에서 엉뚱한 캐릭터로 웃음을 줬습니다.
그는 지난 5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멤버 박진주와 함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놀면 뭐하니?’ 김진용 PD는 “박진주, 이미주 두 멤버의 하차는 올해 초부터 논의돼왔다”며 불화설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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