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머리 모발 이식설
“타고난 거다” 해명
“진짜 너무들 한다”

배우 고현정이 잔머리 모발 이식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관련 입장을 밝힌 쇼츠 영상이 게재됐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고현정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얼마 전에도 ‘현정 씨 잔머리 심은 거냐’나는 질문을 받았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고현정은 웃으며 “그래서 뭐라 그러셨냐”라고 물었고,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타고난 거라고 답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현정은 “타고난 거다. 그런데 대머리 됐다 다 빠져서. 셀카 찍으면 이마가 반이더라”라며 “이마가 이렇게 넓었나 했다. 내가 이마가 좁은 사람이었는데”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사극할 때도 잔머리가 많아서 앞머리를 뒤로 끌어올렸다. 그때 좋아하셨다. 그때 많이 빠진 거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진짜 너무들 한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러자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왜냐면 사람들은 (잔머리가) 없으니까”라며 위로했고, 고현정은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부분만 본다”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1971년생으로 53세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데요.
이후 드라마 ‘여자의 방’, ‘모래시계’, ‘여우야 뭐하니’, ‘선덕여왕’, ‘여왕의 교실’, ‘디어 마이 프렌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또한 영화 ‘해변의 여인’, ‘여배우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등에 출연했습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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