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 결혼관 발언
“(결혼) 늘 생각은 있다”
일반인 연인과 혼인신고

배우 정우성이 최근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결혼관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5일 마이데일리는 정우성이 일반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완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마이데일리는 정우성과 그의 여자친구에 대해 잘 아는 측근의 말을 빌려 “최근 정우성과 여자친구가 혼인신고를 했다. 이미 둘 사이를 잘 알고 있는 지인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내는 정우성이 일 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힘들 때마다 든든한 조언자의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정우성 배우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 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배우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우성이 지난 2020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밝힌 결혼 계획과 이상형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그는 ‘결혼 소식을 듣고 싶은 남자 스타 1위’로 꼽혔다는 말에 “언제는 그렇게 가지 말라고 그러더니 이제는 보내려고 그러느냐”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 “결혼 생각이 열려 있냐”라는 질문에 곧바로 “그럼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정우성은 “20대 때의 이상형은 10대의 정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을 때라서 막연히 예쁜 사람이었다. 지금은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매력이 어떻게 표현되는지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딱히 이상형은 정해두지 않는다“라고 말했는데요.
한편 정우성은 지난해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당시 정우성의 소속사는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라며 “아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정우성은)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그는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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