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지아 근황 전해
6년 만에 정회원
“진짜 고생 많았어”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이 됐다는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7일 박연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초5, 6 때 기획사를 다니다가 골프 선수를 하고 싶다고 골프 아카데미에 들어간 중1″이라는 글과 함께 송지아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는 “처음 선수 등록을 하고 첫 시합에서 거의 100타가 안 되게 쳤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6년 만에 정회원이 되다니 믿기지 않는다”라며 감격적인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대골 시합 못 뛰어서 성적으로 눈에 띈 적 한 번 없는 우리가 걱정하고 울던 시간들은 이제 뒤로하고 늦게 시작해도 준비만 잘 해온다면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연수는 “우리 송아지 진짜 고생 많았어♡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특히 먼 길을 달려와 축하해주신 이사랑 모녀♡ 사랑해”라며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골프 정회원이 된 기념으로 꽃다발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또한 박연수는 ‘송지아 프로님 정회원 합격을 축하드려요’라는 문구가 적힌 편지와 꽃다발을 따로 찍어 올리며 기쁨을 드러냈는데요.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송지아가 골프 선수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박연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한 번 전지훈련을 다녀오는 데 2천만 원이 넘게 든다”라며 딸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살던 집을 정리하고 더 작은 집으로 이사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한편 박연수는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5년 이혼 후 두 남매를 홀로 양육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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