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로 성공한 근황
누적 방문자 수 38만
“매일 차 사도 되겠다”

개그맨 이재훈이 카페 사업으로 대박 난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매운탕집 개조한 카페 초대박.. ‘개콘’ 개그맨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영상에서 이재훈은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를 소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재훈은 “이국적이면서 자연 친화적인 카페”라며 “장모님이 운영하시던 매운탕 집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다. 카페 내부, 외부 모두 제가 직접 공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누적 방문자 수 현황판에는 무려 38만 명이라고 적혀 있었고, 제작진은 이를 언급하며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자 이재훈은 “아침마다 카운팅을 매일 하면서 마음을 다잡는다”라며 “1000만 번째 손님에게 자동차 한 대 경품으로 드리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제적인 성과도 놀랍습니다. 이재훈은 “연예인 수입은 들쑥날쑥하지 않나. 연예인 때는 하루아침에 억 단위로 들어온 적도 있지만 카페는 카운팅이 점점 늘어가는 게 보이니까 좋다.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가장 바빴던 날을 언급하며 “마감하려고 포스기를 눌러서 정산하는데 중고 소나타 한 대가 보이더라. 매일 차 사도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재훈은 현재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과거에는 수동적인 삶을 살았는데 지금은 여기서 능동적으로 바뀌었다”라며 “사실은 여기가 제 무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보기 위해 거제, 제주, 심지어 외국에서도 오신다. ‘개그콘서트’ 무대보다 작지만, 제가 만든 무대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똑같다. 손님들과 눈을 맞추고 악수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기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1974년생인 이재훈은 지난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의 ‘생활 사투리’ ‘도레미 트리오’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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