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에 직접 해명
“헛소문이 많아 억울하다”
2008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배우 박탐희가 ‘이혼설’을 비롯한 근거 없는 소문에 답답한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지난 11일 “배우들이 직접 알려주는 드라마 출연료의 비밀(류진, 박탐희, 함은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박탐희와 함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류진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류진은 “우리가 KBS1 ‘속아도 꿈결’이라는 일일 드라마에서 만난지 4~5년 됐다. 한 40년, 50년 된 사이처럼 정말 가까운 사이가 됐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1순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 남은 게 ‘속아도 꿈결’이다. 작품도 작품이지만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첫인상이 좋았던 건 아니었다. 이혼했다는 말도 들었다”라며 과거 소문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박탐희는 “나에 대한 헛소문이 많아 억울하다”라며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해서 내가 SNS를 열심히 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류진) 오빠가 드라마에서 아들로 나온 배우에게 ‘탐희 진짜 남편 있냐‘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류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탐희랑) 부부로 나왔는데 사업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장난 아니었다. 대사도 나의 3, 4배는 됐다. 그걸 해내는 모습을 보고 매일 감독님과 칭찬했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한편 1978년생인 박탐희는 드라마 ‘순결한 당신’, ‘황홀한 이웃’, ‘결혼하자 맹꽁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는데요.
박탐희는 지난 2008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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