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배우 지예은과 ‘핑크빛’
멤버들 몰아가자 “좋아요 좋아”
1994년생 지예은과 20살 차이

방송인 서장훈이 20살 연하 배우 지예은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서장훈, 신동, 신기루가 게스트로 등장해 활약했는데요.
이날 서장훈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그의 큰 키를 언급하며 “가운데 있으니까 혼자 튀어나왔다”라며 웃었습니다.

지예은이 옆에 서자 하하는 “지센터가 작고 소중해 보이려고 서장훈 옆에 붙어있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시청률 요정이다. 왔다 갔다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진 게임에서 서장훈이 지예은을 향해 물총을 뿌리자 멤버들은 “장훈이가 지예은 좋아하는 것 같다. 끝까지 물총을 뿌린다”라고 놀렸습니다.
이에 서장훈은 “좋아요 좋아“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173cm 지예은, 205cm 서장훈과 설레는 키 차이’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분위기를 한층 달궜습니다.
첫 미션에서 지예은을 물총으로 공격하던 서장훈은 마지막 게임에서는 단 한 번도 공격하지 않았는데요.
그러자 지예은은 “나 좋아한다“라며 흐뭇해했고, 멤버들은 “진짜 좋아하는 거냐, 서장훈이 원래 저런 스타일이 아닌데 왜 저러냐”라며 의아해했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수요 없는 러브라인‘이라는 문구를 내보내 웃음을 더했습니다.
한편 1974년생인 서장훈은 1994년생인 지예은과 20살 차이가 나는데요.
서장훈은 지난 2009년 배우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현재 서장훈은 ‘이혼숙려캠프’,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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