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활동 중 겪은 부담 고백
고음 부담에 따른 스트레스
“첫방 끝나고 충격 많이 받아”

그룹 코요태 신지가 신곡 활동 중 느낀 부담과 솔직한 속내를 전했습니다.
지난 20일 “아 오랜만에 인기가요 나가니까 힘드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어제 뮤직뱅크 남원, 대전, 오늘 인기가요, 부산”이라며 “요즘 저희 스케줄이 찾아주는 곳이 많아서 꽤나 영광스럽게도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는 “3시간 좀 넘게 자고 나왔다“라며 “원래 차에서 진짜 잘 안 자는데 의자를 그렇게 젖히고 잔 게 처음이다. 심지어 밥 먹고 자서 속 안 좋은데 그냥 잤다. 공연을 해야 되니 어쩔 수 없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를 듣던 PD는 “지난주부터 지옥 스케줄 아니냐”라고 물었고, 신지는 “행사랑 방송 활동, 콘서트 준비, 호주 콘서트까지 겹치면서 엄청 힘들게 스케줄하고 있는 건 맞는 거 같다. 젊었을 때는 모르지만 이제 우리가 나이가 있지 않냐. 체력적으로 힘들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한창 바쁠 때는 하루에 스케줄 13개를 소화했다. 그때는 힘든지 몰랐던 거 같다. 그래도 체력은 괜찮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지는 신곡 ‘콜미’를 언급하며 “후렴구에서 너무 높은 구간이 있어서 완벽하게 해내지 못한다는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다”라며 부담감을 토로했는데요.
이에 PD는 “‘콜미’ 챌린지하는 분들도 맨 처음에는 이 정도로 높은 줄 모르다가 부르면서 체감하는 표정이다”라고 위로했고, 신지 또한 “(다른 가수들도) 하다가 자각하는 느낌”이라며 “그래도 내로라하는 가수분들이 다 커버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거 보면서 ‘이렇게 발음하고 이렇게 하면 좀 쉽게 올릴 수 있구나’라고 많이 공부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신지는 “첫방 끝나고 충격을 많이 받았다. ‘내가 이 정도였나’ 했다. 근데 또 행사할 때는 괜찮다. 방송의 압박감이 아직 조금 있긴 있는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한편 그룹 코요태는 신곡 ‘콜미’로 바쁘게 활동 중인데요. 이들은 9월 7일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2025 코요태스티벌’을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신지는 최근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문원이 이혼 경력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뒤 각종 과거 의혹이 쏟아졌고, 두 사람의 결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이에 문원 측은 사과와 함께 “대부분 사실 무근”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신지 역시 “너무 많은 염려와 걱정을 주시니까 댓글을 안 볼 수가 없었다”라며 “마음을 안 좋게 만든 글들도 있었고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간 것 같아 미안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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