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배구 감독 도전
프로구단 창설 목표
은퇴·방출 선수들 이끌어

‘배구 여제’ 김연경이 감독으로 데뷔합니다.
MBC는 21일, 김연경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하 ‘신연경’)을 런칭한다고 알렸습니다.
김연경은 직접 배구단을 창설하고 선수단을 꾸려, 감독으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실제 프로 배구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진행되는 본격적인 스포츠 리얼리티 도전입니다.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선수들로 구성됩니다.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 실업팀에서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 은퇴 후 다시 코트를 밟으려는 선수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이 모입니다.

팀명 ‘필승 원더독스’는 “각자 이유로 언더독이 된 이들이 다시 원더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이들의 재도전 스토리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는데요.
감독 김연경은 세계 정상 무대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수들을 이끌며,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서로 다른 서사를 지닌 선수들이 한 팀으로 뭉쳐 만들어낼 시너지와 치열한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전했습니다.

‘신연경’은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진정성 있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를 표방합니다.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선수로서 화려했던 김연경이 이제는 감독으로 또 다른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김연경의 첫 감독 데뷔를 담은 MBC 신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는 9월 중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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