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반려견 떠나보내
“사랑하는 울 아들. 내 멍멍이”
8월 22일 무지개 다리 건너

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가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아픔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22일 소셜 미디어에 반려견의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울 아들. 나의 미니 라이온. 내 멍멍이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큐리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자아냈습니다.

큐리의 반려견은 2017년에 태어나 2025년 8월 22일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큐리는 “미안해 사랑해”, “다음 새에도 다시 만나자”라는 말과 함께 반려견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1986년생인 큐리는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해 ‘거짓말’,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롤리폴리’, ‘데이 바이 데이’, ‘크라이 크라이’, ‘러비 더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7년 티아라 멤버 보람, 소연이 탈퇴한 뒤 현재 4인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티아라는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또한 최근에는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4명 완전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당시 멤버 지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16th ANNIVERSARY”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티아라 멤버들이 그려진 티셔츠를 맞춰 입고 벽돌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데뷔 16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16주년이라니 감격스럽다”, “여전히 끈끈한 팀워크가 보기 좋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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