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한지은 나이 언급
과거 1990년생으로 활동
“속이 너무 후련하다”

배우 전소민이 한지은이 나이를 속였다고 폭로했습니다.
지난 2일 “모두가 원하던 그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펜션에서 ‘석삼플레이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후 게스트로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의 배우 한지은, 신승호, 박명훈이 출연해 함께했습니다.
이날 한지은은 석삼 패밀리와 인연이 있다며 “(이상엽) 오빠와 연극했고, 소민이랑은 대학 동기”라고 자랑했습니다.
이에 전소민은 “한지은이 나이를 밝혀서 속이 너무 후련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한지은은 “나이를 속였었냐”라는 지석진의 물음에 “예전에 1990년생으로 활동을 잠깐 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는데요.
전소민은 “프로필을 보고 제가 아는 지은이인데 나이가 달라서”라며 “혹시 언젠가 마주치면 어떻게 이걸 정리해야 하지 싶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세 살 내린 거면 많이 안 속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1987년생인 한지은은 지난 2006년 단편 독립 영화 ‘동방불패’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귀’, ‘수상한 그녀’, ‘탯줄’, ‘석조저택 살인사건’, ‘리얼’, ‘창궐’, ‘도어락’, ‘귀신의 향기’, ‘결혼, 하겠나?’, ‘히트맨2’, 드라마 ‘뷰티학개론’, ‘멜로가 체질’, ‘꼰대인턴’, ‘도시남녀의 사랑법’, ‘배드 앤 크레이지’, ‘별들에게 물어봐’, ‘스터디그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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