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과거 사기 경험 털어놔
와인바를 운영하다 사기당해
“자기 전에 홀짝홀짝 마신다”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사기를 당한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빽현의 소신발언’에는 빽가와 이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빽가는 취침 전 루틴에 대해 “침대에 누워 와인을 마신다”라며 “류이치 사카모토나 이사오 사사키의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는데 크게 틀어놓고 와인을 마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와인바를 하다가 사기당해서 집에 와인이 많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어 “사기꾼이 와인을 못 들고 도망가서 집에 와인이 많다. 자기 전에 홀짝홀짝 마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빽가는 지난 2004년 코요태의 정규 6집 앨범에 합류했는데요. 2009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지름 8㎝ 크기의 뇌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2010년 말부터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빽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파란’, ‘사랑공식’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코요태 리더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신지 또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멤버들의 연이은 결혼 소식에 홀로 남은 빽가는 방송을 통해 외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빽가는 “외로움을 모르고 우리끼리 일만 했는데 신지까지 가니까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주변에서 결혼을 많이 물어본다. 종민이 형 말대로 무조건 ‘모르겠다’고 한다. 안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