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워터밤’ 날씨에 경악
“리허설할 때 죽을 뻔”
무대 비하인드 생생히 전해

가수 소유가 첫 워터밤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소유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워터밤에서 열애중을..? 올여름 제대로 물 만난 소유의 첫 워터밤 비하인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영상에는 소유가 워터밤 무대에 오르기 전후의 솔직한 모습과 생생한 현장 분위기가 담겼습니다.
특히 이날 소유는 무대 리허설 도중 극한의 더위를 호소하며 “첫 워터밤인데 아까 리허설할 때 죽을 뻔했다. 아까 제가 리허설 했을 때가 오전 11시쯤이었는데 너무 덥다. 체질이 바뀌어서 땀이 잘 안 난다고 했는데, 여기서 땀이 안 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소유는 당일 무대에서 신곡 ‘PDA’는 물론 씨스타 시절 히트곡 ‘SHAKE IT’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무대를 마친 후에도 그는 “이 정도로 물을 뿌릴 줄 몰랐다”며 “고글을 써도 소용이 없다. 물이 다 들어와서 눈을 감았다가 뜨면 앞이 안 보인다”고 말하며 웃픈(?) 후기를 전했습니다.
이어 “수건으로 막 닦았더니 (화장이 번져서) 얼굴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소유는 마지막으로 “사실 워터밤에서 ‘뭐 불러드릴까요’ 했는데 ‘열애중’을 그렇게 외쳐주실 줄 몰랐다”며 “다음에 제2의 이창섭처럼 ‘열애중’을 불러야 하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난 2017년 정규 1집 RE:BORN을 시작으로 솔로가수로 변신했으며 현재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