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출산 앞두고 근황 전해
“숨이 잘 안 쉬어져서 잠도 못 자”
남편 손민수와 다정한 투샷

코미디언 임라라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임라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모, 삼촌들 이제 한 달만 있으면 라키뚜키(태명) 만나요. 입덧할 때는 안 가던 시간이 만삭되니 후루룩 가네요”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그는 “사진은 30주차 넘은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고 지금은 32주라 배가 더 나왔는데 사진 찍을 시간도 잘 없네요”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사실 새벽에 숨이 잘 안 쉬어져서 잠도 거의 못자고 배뭉침도 잦고 쌍둥이 난이도를 실감하는 요즘인데 힘든 시기이지만 남편이랑 잘 의지해서 라키뚜키 둥이들 만나는 그날까지 잘 버텨볼게요”라고 덧붙였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임라라는 불러온 만삭의 배를 드러내고 손민수와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손민수는 임라라 옆에서 배를 살짝 감싸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한편 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는 지난 2014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23년 10여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지난해 4월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뒤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당시 임라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저희 부부에게도 아기가 찾아왔다. 이런 날이 오다니 꿈만 같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는데요.
이어 “저희의 기쁨이 다른 난임 부부들에게 또 다른 좌절로 느껴질까 봐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라며 “저희도 너무나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언젠가 기적과 같은 순간이 꼭 함께하길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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