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찰리 커크 추모글 남겨
“자유와 평화를 위해 노력”
그동안 우파 성향 발언으로 주목

배우 최준용이 미국 보수 성향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했습니다.
그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유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신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어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라고 덧붙였습니다.
찰리 커크는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열린 토론회 도중 총에 맞았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찰리 커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청년 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로 미국 내에서 기독교적 가치와 보수주의를 대변해왔습니다.
찰리 커크의 사망 이후 여러 인물들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배우 진서연도 그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겼으며 관련 추모 글을 각각 소셜 미디어에 게재했습니다.
그러나 최시원은 해당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몇 시간 만에 글을 삭제했는데요.
한편 최준용은 그동안 우파 성향 발언과 활동으로 주목받아왔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지난 1월 열린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제가 윤 대통령의 큰 뜻을 몰랐던 것 같다”라며 “윤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을 깨워줬다. 끝까지 지켜드리자”라고 지지자들을 독려한 바 있습니다.
한편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준용은 드라마 ‘야인시대’, ‘아내의 유혹’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최준용은 2019년 한아름과 재혼했으며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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