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반려견 바비 근황 전해
네티즌 걱정 담긴 댓글에 해명
“모성애 강하고 책임감은 더 크다”

코미디언 이국주가 반려견 바비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에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15일 “소소하게 삼겹살이랑 더핫열라면 먹방에 테무깡. 일본 자취방에 들고 갈 아이템 30만원어치 쇼핑! 같이 뜯어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 ‘이국주’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국주는 “바비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반려견을 불렀습니다.
이국주는 곧장 달려온 반려견 바비를 반갑게 맞으며 “비 때문에 산책을 못 나가 예민하다. 내려가면 나가는 줄 알았는데 바로 들어오니 당황했다”라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바비는 어딨냐”, “일본 가느라 버린 건 아니냐”라는 댓글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바비는 잘 있다. 댓글에 바비와 관련된 걱정을 너무 많이 남기시니까 일일이 담을 수가 없는데 나도 부모랑 형제가 있지 않나. 바비는 한국에 잘 있다. 나도 생각보다 모성애가 강하고 책임감은 더 크다. 잘 지내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약 9평 원룸을 구해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도쿄 생활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저도 나이가 마흔이 됐고 데뷔한 지도 내년이면 20주년이 된다. 4~5년 전부터는 쳇바퀴 돌아가듯이 시키면 하고 방송 들어오면 다 하고 지냈다. 뭔가 새로운 도전, 설렘이 없이 산 지 꽤 된 거 같다. 고민하다가 언어를 너무 공부하고 싶었다. ‘일어가 되면 미래에 뭔가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이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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