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핑계고’ 출격
“이서진 때문에 변화”
돋보이는 패션 센스도 화제

배우 한지민은 데뷔 이후 꾸준히 따뜻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왔어요.
그런데 그녀의 성격을 변화시킨 한 사람이 있다는데요.
바로 배우 이서진입니다.
두 사람은 2007년 MBC 드라마 ‘이산’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는데, 이 만남이 한지민의 성격에까지 영향을 줬대요.

한지민은 원래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연기를 시작한 뒤 점차 활발해지고 외향적으로 변했고, 특히 이서진을 만나고 난 후 변화가 두드러졌다고 고백했어요.
이서진이 장난을 많이 치는 성격이라 촬영장에서도 종종 그녀를 놀렸다고 하는데,
한지민은 오히려 그 과정에서 더욱 유쾌해지고 장난기 많은 사람이 되었다고 하죠.
그녀는 “20년 넘게 배우 생활을 하면서 저한테 그렇게 대하는 배우는 없었다”며 이서진과의 관계를 설명했어요.
또한 자신의 변화에 대해 “‘이산’을 하기 전과 후, 이서진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뉠 만큼 제 성격에 큰 영향을 줬다”고도 덧붙였죠.
사랑스러운 그녀의 연기는 모두 밝은 성격에서 나오는 건가 봐요.
그런 한지민의 남다른 패션 센스도 만나볼까요?

단아하지만 편안하게
전체적인 톤을 베이지로 통일.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연출하죠.
짧은 기장의 재킷을 활용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조절했어요.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건 덤.
묶은 머리까지가 코디의 완성이에요. 룩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요.

여름 코디
시스루 슬리브리스가 눈에 먼저 띄네요. 과하지 않은 비침이 시원함을 살리면서 부담은 줄여요.
하의는 데님. 화이트와는 필승 조합이에요.
높게 묶은 머리와 선글라스, 진한 컬러의 가방까지. 여름의 전유물이죠.

러블리 나들이룩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파스텔톤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했어요. 특유의 러블리함을 살려요.
이번 재킷 역시 허리선에 맞춘 기장으로, 허리를 강조해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죠.
브랜드 빈폴의 모자를 매치. 분홍색의 로고가 룩의 완성도를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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