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레이싱 게임 도전
연이은 대형 사고에 당황
팬들 “한문철 TV 제보할 뻔”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고가의 레이싱 게임 장비로 가상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지난 20일 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 ‘한문철TV에 제보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서 유라가 2천만 원대의 레이싱 장비로 컴퓨터 게임에 몰입하는 일상을 선보였습니다.
영화 ‘F1 더 무비’를 보고 레이싱에 푹 빠졌다는 유라는 직접 구입한 6축 모션 시트와 레이싱 휠을 자랑하며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자신 있게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고른 유라는 “람보르기니 이상한 거 아니냐. 내 차가 말을 안 듣는다”고 불평 후 유턴 시도 중 선인장을 잇따라 들이받고, 차량이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등 아찔한(?) 사고를 이어갔습니다.
당황한 유라는 급기야 “차가 자꾸 뒤로 간다. 누가 나 좀 살려달라”며 조작 실수와 장비 적응 실패를 호소했고, “이거 너무 어려운데요?”라며 난이도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그는 결국 벽에 부딪힌 뒤 “제가 레이싱 선수가 아니라. 교통사고가 난 거 같은데?”라며 민망하게 웃는 모습으로 영상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유라는 “운전은 잘하지만 레이싱은 또 다른 영역”이라며 현실 운전과 게임 운전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팬들은 “진짜 한문철TV에 제보할 뻔했다”, “현실 운전만 잘해주세요”, “유라 레이싱 선수는 힘들 듯”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유라는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해 ‘도도하라’,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를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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