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전지현에 경고성 러브콜
“안 나오면 ‘북극성’ 안 볼 것”
중국 광고 보이콧 의혹 휩싸여

방송인 박명수가 배우 전지현에게 경고성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안겼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와 방송인 김태진은 청취자와 소통하며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는데요.
이날 박명수가 “저희 방송 안 나오는 사람들은 안 나온다”라고 말하자 김태진은 “웬만한 게스트는 다 나오셨는데 혹시 간절히 출연을 희망하는 분이 있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여배우들이 많이 안 나온다”라며 “고현정 씨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잘해 드리겠다. 일주일 시간 드리겠다. 만약 연락이 없으면 악담할 거다. ‘사마귀’는 안 보고 ‘메뚜기’만 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그는 전지현을 언급하며 “안 나오면 ‘북극성’ 안 볼 거다. 좋은 얘기 못 한다”라고 유쾌한 경고를 이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고현정, 전지현 두 분한테 일주일 시간 준다. 두고 보겠다”라며 재차 강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고현정은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하고 있으며 전지현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북극성’에서 활약 중인데요.
특히 전지현은 최근 ‘북극성’에서 선보인 중국 관련 대사로 ‘혐중’ 논란에 휩싸여 중국 내 광고가 취소됐다는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논란이 된 장면은 전지현이 극 중에서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묻는 대사인데요.

이후 전지현 측은 중국 광고 보이콧 의혹에 대해 선을 그으며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지현 측은 “예정된 행사와 광고 촬영은 ‘북극성’ 공개 이전에 연기된 것이고, 작품과 광고 촬영은 관련이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1981년생인 전지현은 지난 1997년 잡지 ‘에꼴’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특히 그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른바 ‘천송이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으로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바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