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영국서 인종차별 당해
공식 사진에서 잘려나간 모습
국내외 팬들 분노 폭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번 논란은 영국 패션 매거진 ‘엘르 UK(ELLE UK)’가 공식 SNS에 올린 단체 사진에서 시작됐는데요.
원본 사진은 지난 9월 29일(현지 시각) 파리에서 열린 생 로랑 2026 S/S 컬렉션 쇼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헤일리 비버, 조이 크라비츠, 데비 한, 그리고 로제가 함께 자리했습니다.

로제를 포함한 네 명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었으나, 게시물에 올라온 사진에는 로제의 모습이 잘려나간 채 공개됐습니다.
한편 로제는 지난 2020년 생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며 ‘인간 생로랑‘이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또한 2025년 1월에는 입생로랑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합류해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와 긴밀히 협력해 온 로제가 공식 석상에서 제외된 듯한 상황이 벌어지자, 국내외 팬들은 엘르 UK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인종차별이다”, “실망이다”, “로제가 더 유명하다”, “의도적인 편집 아니냐”라는 댓글을 남기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로제는 지난해 발매된 선공개 싱글 ‘APT.’로 전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구독자수 1930만 명을 보유한 로제의 유튜브 채널 연수익이 110억 원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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