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SNS로 근황 전해
아픈 아버지 돌보는 모습
“열심히 매직세팅 말고 아빠 병문안”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한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픈 아버지를 정성껏 돌보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14일 소셜 미디어에 “오늘도 열심히 매직세팅 말고 아빠 병문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이어 “이제 청춘이신 아빠. 송이랑 산책도 더 많이 하시고 전보다 더 힘있게 아빠 제일 좋아하시는 잔디 밟으실거에요”라고 덧붙이며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지현은 미용실에서 고객의 머리를 정성껏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병상에 누운 아버지의 다리를 주무르며 회복을 기원하는 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멋있다”, “아버님 꼭 쾌차하시길”, “마음이 정말 따뜻하네요”, “감동적이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1998년 그룹 ‘써클’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2년 만에 해체를 겪었고, 2001년에는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그는 이후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간간히 얼굴을 비췄습니다.
이지현은 2013년 연애 3개월만에 7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그러나 3년 후인 2016년 이혼했고,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으나 3년 뒤인 2020년 두 번째 이혼을 겪어 현재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인데요.
최근에는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해 근무 중인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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