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반려견 근황 전해
“마지막 수술 잘 마쳤다”
지난 6월 낙상사고 당해

배우 한예슬이 낙상사고를 당한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예슬은 지난 19일 SNS에 “우리 렐레, 마지막 수술 잘 마쳤어요”라며 안도 섞인 소식을 전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앞서 지난 6월 한예슬은 반려견은 낙상사고를 당해 다리가 부러졌다고 알린 바 있습니다.
당시 결혼기념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한예슬은 반려견을 유치원에 맡겼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예슬은 “아이를 받으러 갔는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아이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했다”라며 “아이 다리가 부러진 채로 안겨 받았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이후 “CCTV를 확인한 결과 우리에게 건네지기 전 직원의 실수로 인해 렐리가 떨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지금은 그저 잘 회복해서 예전처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주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라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1981년생인 한예슬은 지난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한예슬은 2003년 드라마 ‘논스톱4’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환상의 커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스파이 명월’, ‘미녀의 탄생’, ’20세기 소년소녀’, ‘빅이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편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한예슬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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