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승, 사칭 계정 피해
“FAKE ACCOUNT(가짜 계정)”
백혈병 투병 중인 근황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투병 중 또 다른 어려움을 맞았습니다.
지난 23일 그는 SNS에 “FAKE ACCOUNT(가짜 계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차현승이 유튜브에 게재해 왔던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하고 있는 계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차현승은 본인이 직접 개설한 계정이 아니라고 밝히며 팬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차현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6월 초 응급실로 실려가며 제 삶이 한순간에 멈췄다. ‘백혈병’이라는 진단이 모든 것을 멈추게 했다”라는 글을 올리며 백혈병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어 “현재 치료를 받으며 하루하루 조용히 싸워가고 있다. 반드시 이겨내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차현승은 가수 선미의 댄서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넷플릭스 ‘솔로지옥’, ‘피지컬: 100’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2023년에는 배우로 전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현재 그는 치료를 병행하며 개인 유튜브 채널 ‘차현승 ChaHyunSeung’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새벽부터 혈압과 체온을 재고 피를 뽑는 등 병원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하며 소통했습니다.
당시 “이렇게 피부가 계속 벗겨졌다가 나았다가 반복된다”라며 백혈병으로 인한 증상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또한 “처음 근황을 알리고 이렇게 많은 응원을 받을 줄 몰랐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더욱 단단하게 회복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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