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또 미담 생성
동료 밥값 쿨한 계산
“조째즈가 복병”

가수 이찬원의 숨겨졌던 미담이 재발굴되었습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DJ 김태균은 “신동엽, 김준현, 조째즈, 문세윤과 저녁을 먹고 있는데 옆방에서 찬원 씨가 친구들과 식사하고 있었다. 이후 계산할 때 보니까 찬원 씨가 계산을 다 했다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에 이찬원은 “제가 김준현, 문세윤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또 조째즈라는 복병이 있었다”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스페셜 DJ로 출격한 뮤지의 미담도 전해졌습니다.

이찬원은 “뮤지 씨를 순댓국집에서 만났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순댓국만 시킨 것도 아니고 편육도 시켜서 먹고 있었다. 나중에 계산대에 갔더니 뮤지 씨가 다 계산했더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뮤지는 “이 얘기를 왜 꺼내길 바랐냐면 사실 기분이 굉장히 안 좋았다. 돈은 나보다 쟤가 몇십 배로 더 버는데 형이라는 이유로 계산하는 나를 보면서”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20일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작곡가 조영수와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협업해 완성한 곡으로, 이찬원은 “(로이킴과는) 조영수 씨를 통해 인연이 닿았다. 조영수 씨와 ‘미스터트롯’ 덕분에 데뷔 때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로이킴 씨를 소개해 주셨다”며 “정말 곡을 잘 쓰시더라. 워낙 훌륭한 싱어송라이터 아닌가”라고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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