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이혼 발표 후 첫 심경
“축복과 생산성, 긍정이 가득하길”
처음으로 전한 메시지에 관심 쏠려

방송인 클라라가 이혼 발표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하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28일 SNS를 통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축복과 긍정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는데요.
이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이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전한 메시지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클라라의 소속사 측은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 이혼 절차를 완료했다.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8월에 협의 이혼을 마무리하였으나, 양가 가족분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하여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클라라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시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마음 깊이 송구하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나 6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특히 클라라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76평형 아파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신혼집으로 마련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혼성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인 클라라는 지난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인연만들기’, ‘동안미녀’, ‘부탁해요 캡틴’, ‘응급남녀’, ‘안투라지’와 영화 ‘제이든 펜던트’, ‘침입자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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