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민, 조혜련 건강 근황 공개
시누이에게 갱년기 증상 질문
“스케줄과 체력의 갭이 생겨”

코미디언 조혜련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박혜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시누이만 무려 7명, 형님들과의 찐 통화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는데요.
영상 속에서 그는 “형님들의 나이는 48세부터 64세까지”라며 “이미 갱년기를 지나신 분도 있고, 현재 겪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 홍조, 열감, 땀, 기분 변화 등 증상이 정말 다 다르더라”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평소에는 다들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이라 몰랐지만,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는 피할 수가 없는거구나 새삼 느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조혜련에 대해 “진짜 눈물 나는 게 형님이 축구하면서 체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더라”라며 “한해 한해 지날수록 면역력도 예전 같지 않다고 하더라”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건강하고 튼튼한 이미지의 형님도 한번 아프면 며칠씩 앓아누우셨는데 그때마다 스케줄과 체력의 갭이 생겨 마음이 좀 힘드셨다고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혜민은 조혜련의 남동생이자 배우 조지환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는데요.
박혜민은 현재 남편 조지환과 함께 유튜브 채널 ‘얘네부부’를 운영하며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970년생인 조혜련은 지난 2012년 전 남편과 이혼한 후 2014년 공연 제작자 고요셉 씨와 재혼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1993년 KBS 10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조혜련은 데뷔 이듬해인 1994년 KBS 코미디 대상에서 여자신인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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