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응원팀 승리 자축
한화 이글스 오랜 팬 인증
팬들도 축하 전해

배우 조인성이 오랜 팬심을 드러내며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승리에 환호했습니다.
조인성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드디어 이겼다!!!”라는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 그는 ‘Hanwha Eagles’ 로고가 새겨진 주황색 우비를 입고, 두 팔을 번쩍 들며 환호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등 뒤로 선명히 드러난 팀 로고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그의 모습은 오랜 한화 팬다운 ‘찐팬의 환희’를 고스란히 전했습니다.

이날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7대 3의 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한화 이글스의 승리는 지난 1999년 이후 26년 만의 한국시리즈에서 거둔 홈 경기 승리로, 한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팬들은 “조인성이 이겼다”, “이래서 한화팬은 멋지다”는 등의 반응과 함께 축하를 전했습니다.

한편, 서울 출신인 조인성은 어린 시절 한화 계열사에 다니던 이모부의 영향을 받아 한화 팬이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과거에도 한화 홈경기에서 시구를 맡으며 ‘한화 남자’로서의 면모를 보인 바 있습니다.
또한 드라마 ‘무빙’ 홍보 인터뷰 당시 “우리를 동정하지 말라! 우리를 라이벌로 생각하라!”는 발언으로 한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조인성은 과거 인터뷰에서 “야구 시즌이 끝나면 허전하다. 비 오는 날이 제일 싫다. 야구를 안 하니까”라며 남다른 야구 사랑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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